[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다문화 어린이들을 단원으로 하는 레인보우소년소녀합창단(이사장 김의정)이 오는 15일까지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이 합창단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우리 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한국다문화센터가 주축이 돼 최근 창설됐다.

오디션을 통해 뽑힌 초등학교 3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의 다문화 가정 학생들은 오는 9월 창단공연을 갖고, 11월에는 불가리아 소피아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내한 연주회 때 함께 무대에 선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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