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무력 도발 징후가 고조되면서 전쟁관련주도 연일 강세다.

1일 오전 9시7분 현재 군에 무선통신장비를 납품하는 휴니드는 전 거래일보다 6.28% 오른 9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이후 6일째 랠리다. 특히 이날 장중 9290원까지 급등,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특수 전원공급장치 및 전자전 시스템 업체인 빅텍도 5.95% 올랐고 HRS, 스페코(1.08%) 등 3~6%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반면 방위산업의 대명사인 삼성테크윈은 전날보다 0.92% 떨어져 대조를 보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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