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독일의 공장 및 기계 주문이 세계 2차대전 이후 최악의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주문은 연간 58% 하락했으며, 이는 1950년 데이터 수집이 시작된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지난 3월 35% 하락했지만 오히려 하락폭이 더 커진 셈이다.
수출의 경우 60% 감소했고, 내수는 52% 줄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수요가 크게 줄어든데다 고용시장이 위축되면서 이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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