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헤지펀드 매니저 아서 샘버그가 운영하는 피콧 캐피털이 문을 닫을 전망이라고 주요 외신들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서 샘버그 퍼콧캐피털 사장은 “점점 회사를 지킬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어 사업을 지속할 수 없을 것으로 결론지었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피콧 캐피털을 대상으로 내부자 거래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이다. 피콧 캐피털은 지난 2001년 마이크로소프트와 관련한 정보 내부자 거래를 통해 불법적인 이익을 취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피콧 캐피털은 지난 2001년 150억달러까지 운용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30억달러 정도를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