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역사박물관에 마련된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회장의 조문에는 김종근 코오롱건설 사장과 배영호·한준수 코오롱그룹 사장, 제환석 코오롱FnC 사장 등이 동행했다.

이 회장은 방명록에 별 다른 추모사 없이 이름만 간단히 적은 뒤 헌화를 하고 상주들에게 조의를 표했다.

한편, 이 회장에 앞서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도 이날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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