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29일 우리금융에 대해 저가 매력이 부각되는 시기가 다시 오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1800원에서 1만26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분기별 적자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장부가치 훼손이 없을 가능성이 높아졌고, 오는 2분기 정도가 저점일 가능성이 높아 바닥에 임박하고 있다는 점에서 서서히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금융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은 0.52배 수준이므로 여전히 상승여력은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우리금융의 1분기 순이익은 1294억원에서 1581억원으로 소폭 상향조정됐다. 이에따라 전분기 6648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추정됐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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