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석유수출기구(OPEC)의 올해 석유 수출 순익이 51% 감소해 476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 보도했다. OPEC의 지난해 순익은 9700억달러였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OPEC 13개 회원국이 내년에 5980억달러의 순익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날 뉴욕시장에서 5월 인도분 원유는 전날보다 64센트 떨어진 배럴당 49.41달러에 거래됐다. 유가는 지난해 54% 폭락한 이후 올해 들어 11% 올랐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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