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방위사업청과 공동으로 IT기술을 활용한 '국방원가관리체계 선진화' 개선방안을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방원가관리 업무는 부분적 전산화가 이뤄졌으나 완성도가 떨어져 노동집약적인 업무처리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원가관리업무를 개선할 수 있는 정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국방원가계산 절차와 산정체계에 대한 점검·진단을 하고, 중장기 방위사업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선진화된 국방원가관리체계가 구축되면 원가업무 효율성이 제고돼 국가재정집행의 투명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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