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티아이가 한국철도시설공단로부터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 CTC(Centralized Traffic Control)구축 공사를 수주했다.

대아티아이는 10일 126억6000억원 규모의 경부고속철도 2단계(동대구~부산) 구간 CTC 공사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통해 축적된 철도신호의 설계 및 개발에 대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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