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부터 상이국가유공자·27일 65세이상 노인 및 장애인

경기도는 당초 5월 일괄 발급 예정이었던 후불형 지하철 무임RF(비접촉식) 교통카드를 초기 혼잡 최소화를 위해 4월부터 단계별로 발급하기로 했다.

무임RF교통카드는 경기도내 65세 이상 어르신과 등록장애인, 상이국가유공자들이 지하철 무료 이용과 환승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4월 1일부터 도내 상이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시범 발급하고, 4월27일부터 도내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후불형 무임RF교통카드를 단계적으로 발급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국가보훈처와 상이국가유공자들을 대상으로 발급하고 있는 국가보훈처 복지카드(신용카드, 체크카드)에 무임RF 기능을 넣어 조기 발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도내 1만8000여명의 상이국가유공자들은 4월 1일부터 국가보훈처나 수원, 의정부 보훈지청에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무임RF교통카드를 신청, 사용할 수 있다.

신청서류로는 신청서, 본인통장사본, LPG차량 소유자는 차량등록증 사본이 필요하다.(문의1577-0606)

또 도내 만65세 이상 어르신(92만명)과 장애등급이 1~6급인 등록 장애인(44만명)은 4월 27일부터 도내 농협영업점 924개소(시군당 평균 30개소)에서 발급 신청을 할 수 있다.

단순 선불형 교통카드는 5월 22일부터 농협영업점과 주민자치센터(534개소)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선불형 교통카드의 충전은 정류소 가판대, 편의점, 전철역사, 농협 자동화기기 등을 이용하면 된다.

어르신 및 장애인에게 발급되는 카드는 지하철 무료이용과 함께 그 동안 버스-전철-버스간 환승 시 받지 못했던 환승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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