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스탠리는 미국 주식시장이 1930년대 이후 가장 가파른 랠리를 보였으며, 차익을 실현할 때라고 주장했다.
모건 스탠리의 주식전략가인 제이슨 토드는 “정부 지원과 은행 보증이 주가하락을 막아 줄 것이라는 기대로 최근 주식시장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금융 외 부문에서 근본적인 지원 부족현상을 보게 될 것”이라며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 지수가 825~850 수준까지 오르는 급상승을 볼 수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S&P 500 지수는 지난 14일 거래일 동안 21% 급등했다. 이는 1938년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S&P 500 지수는 지난주 815.94로 장을 마쳤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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