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오는 27일 대형 금융기관 최고경영자(CEO)들과 회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금융기관 CEO들을 만나 대출확대 등 경제회복을 위한 금융권 협조를 당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페니메이, 프레디맥, 뱅크오브아메리카(BOA),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웰스파고 CEO들이 참석하게 된다.
이번 회동은 재무부가 은행부실자산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한지 1주일이 채 지나지 않아 이루어지는 것으로 오바마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금융권의 투자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대해 금융권 관계자들은 최근 AIG보너스 파문과 관련된 금융권의 우려를 전달한 전망이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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