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가 1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신용등급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무디스의 조너선 쉬이퍼는 “러시아의 루블화와 외환보유액이 안정적이고 러 정부가 기업채무 해결을 떠맡지 않고 있어 러시아의 신용등급을 조정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피치가 러시아의 신용등급을 낮췄지만 우리는 현재 그럴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무디스가 평가한 러시아 신용등급은 ‘Baa1’로 지난해 7월 이후 지속되고 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