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처럼 생각하라
김영한 지음/새빛에듀넷 펴냄/1만1000원

애플은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기업이다. 애플이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하게 된 배경에는 스티브 잡스가 있다.

스티브 잡스는 세계를 주무르는 기업의 1인자라는 타이틀과는 어울리지 않게 덥수룩하게 수염을 기르고 청바지에 터틀넥 셔츠 차림일 때가 많다. 이런 그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은 단연 뛰어난 그의 창의성 때문이다.

놀라운 창의성을 발휘하는 그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지난 2008년 여름, 그가 다소 초췌한 모습을 보이자 메스컴에서는 앞다투어 그의 건강을 염려했다. 뉴욕 타임즈와 포브스 등에 그의 체중 감소에 관한 기사가 실리자 애플의 주가가 15% 하락하기도 했다.

눈치빠른 애널리스트들이 스티븐 잡스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하는 일까지 벌어졌는데, 계산 결과 스티브 잡스의 가치는 투자자들에게 350~700억 달러(당시 35조~70조원) 정도라고 평가됐다.

새책 '스티브 잡스처럼 생각하라'는 그가 무슨 생각을 했고, 보통사람들과는 어떻게 달랐는지 분석한다.

그의 생각과 문제 해결법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살피고, 그의 문제 해결법과 비즈니스 천재들 간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밝혀낸다.

책은 벼락 성공 후에 잡스가 겪은 여러 번의 실패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실패 후 그가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아울러 잡스가 위기의 애플과 픽사를 초일류기업으로 변화시킬 수 있었던 '집단창의' 혁신 방법론에 대해 설명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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