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ㆍ마케팅본부의 통합 등 조직개편 단행

CVI부문 신설…고객서비스 대폭 강화







롯데카드가 지난 2월 대표이사로 선임된 박상훈 사장 취임이후 박 사장의 체제 구축을 위한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와 함께 내달초 직원들에 대한 인사이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4일 금융감독원 및 롯데카드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지난 1일 영업과 마케팅 본부를 통합하고 부문제 도입을 주요내용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롯데카드는 기존 5본부 5담당 39팀이었던 조직을 4본부 8부문 37팀으로 개편, 제휴영업과 법인영업을 담당했던 영업본부와 마케팅을 담당했던 마케팅본부를 마케팅본부로 통합했으며 그 산하에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CVI부문을 신설했다.



또한 신용관리본부 산하에 채권관리부문을 신설, 리스크관리를 강화했으며 재무와 정보전략을 담당했던 경영지원본부의 기능을 확대, 기획과 경영지원부문을 신설하는 한편 상품개발팀 내 브랜드기획파트를 신설했다.



롯데카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향후 부문제 도입을 통해 현장과 실무중심의 책임경영과 스피드경영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영업 및 마케팅본부의 통합을 통해 업무효율 및 시너지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장상황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른 리스크관리 강화를 위한 전담부문 신설함으로써 예상치 못한 위험에 사전 대응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롯데그룹과의 통합마케팅전략을 활성화 하고 고객서비스제고를 위한 전담부문인 CVI(Customer Value Innovation)부문을 신설함으로써 고객 감동경영을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2월 중순 박상훈 대표이사 선임 이후 첫 단행된 이번 조직개편에 이어 내달초 직원에 대한 인사를 마무리함으로써 통합마케팅 및 리스크관리 강화와 현장중심 경영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양규·이광호 기자 kyk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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