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다이나믹듀오";$txt="";$size="510,766,0";$no="200809030801335298727A_7.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최근 스완의 멤버였던 한지나와 결별한 다이나믹듀오의 최자가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최자는 2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한지나와 결별했다"며 "둘의 관계가 악화되서, 사이가 안 좋아서 헤어진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최자는 "올해 제가 군대도 가야하고, 여자친구는 좀 더 확실한 믿음을 주기를 원했다"며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도 않았고, 군대도 가야했기 때문에 확답을 줄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확답이 결혼이냐'는 질문에 최자는 "맞다. 결혼이다."고 짧게 답했다.
최자는 "결혼에 대해 확신을 줄 수 없어서 헤어졌다. 아직 기반도 안 잡았고, 군대도 가야하기 때문에 막연히 기다려달라고 할 수는 없었다. 군 제대 후에 서로 사귀는 사람이 없다면 다시 사귀자고 약속했다. 헤어졌어도 친구처럼 오빠동생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설명했다.
최자는 이번 앨범에 수록된 '잔소리'와 'L.B.A'에 경험담을 녹아냈다.
다이나믹 듀오 측은 "(최자가) 지금은 많이 안정된 것이다. 결별 당시에는 너무 힘들어해서 주변 사람들도 보기 힘들었다. 결별 아픔을 잊기 위해서 더 열심히 활동하는 수 밖에 없다.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다이나믹듀오의 최자는 2007년말 스완의 멤버 한지나와 만나, 1년여 열애끝에 결별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