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미디어 관련법안 등 쟁점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대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을 점거한 채 농성을 시작했다.

한나라당 의원 60여명은 이날 오후 7시께 긴급 의원총회를 마친 뒤 로텐더홀로 이동, 연좌농성에 돌입했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쟁점법안 직권상정 때까지 자리를 뜨지 말아 달라"고 주문했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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