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몽골 현대미술 기획전 '존재의 조건들 지금 이시간(Conditions of Being As of Now)'이 20일 중국 베이징 소재 주중한국문화원 전시실에서 개막됐다.
참여작가는 싸씽ㆍ레이퍼ㆍ마빙ㆍ페이징ㆍ완지웬(이상 중국) 뭉흐진ㆍ앵흐진ㆍ부망도르지(이상 몽골) 채성숙ㆍ김종일ㆍ정근호ㆍ김준ㆍ안종연ㆍ이이남ㆍ오용석(이상 한국) 등 15명이다.
개막식에 참석한 신정승 주중 대사는 "한국과 중국 몽골간 예술 교류는 물론 우호협력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전시는 3월7일까지 열린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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