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 1곳, 고덕신도시 3곳 등…연구용역 중
$pos="C";$title="일본 군마현 태양광 주택단지";$txt="사진은 마을 전체가 태양광 주택단지로 조성된 일본 군마현 오타시의 팔 타운 모습으로, 각 세대의 에너지소비량의 80%를 태양광발전에 의존하고 있다.";$size="400,300,0";$no="20090216145959961924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동탄2신도시와 고덕신도시에 탄소중립 시범마을 4개소가 조성된다.
경기도는 동탄2신도시 1곳과 고덕신도시 3곳에 탄소중립 시범마을 조성을 추진한다.
탄소중립마을은 태양열,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냉난방, 취사, 조명, 교통 등에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태양발전 등 마탄소 발전방법으로 자체 생산해 소비하는 마을을 일컫는다.
이에 따라 동탄2신도시에 조성되는 탄소중립시범마을은 현재 연구용역 중으로 오는 6월중순이후에 연구결과가 나온다.
또 고덕신도시에 들어서는 탄소중립시범단지는 서정리천 주변 2곳과 함박산 중앙공원 주변 1곳 등 모두 3곳에 조성된다. 탄소중립시범단지도 현재 연구용역 중에 있어 오는 10월 중순이후 연구결과가 나오면 조성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고덕신도시에서 들어설 탄소중립시범단지는 지열, 바이오매스, 태양발전광 및 태양열 발전 등 도입한 신재생에너지 단지로 조성된다.
탄소중립 시범마을 및 시범단지에 들어서는 단독주택과 공공청사에는 태양열 급탕시설과 태양광발전시설 등이 설치되고, 공동주택에는 태양광 발전시설 등이 설치된다. 특히 공원에는 태양광과 태양열 시설을 이용한 가로등이 설치된다.
이뿐 아니라 탄소중립 시범마을 및 시범단지에는 신교통수단 등 대중교통 안내시설도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게 된다. 특히 자전거도로 건설이 확대되고, 중수도 등 빗물재활용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밖에 광교신도시는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0.62%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기 위해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는 우선 전력공급을 중앙에서 원격조정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경기도는 광교신도시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총 사용 예상량은 연간 41만2583TOE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경기도는 광교신도시에서 생산할 신재생에너지목표량을 연간 2577TOE로 추산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신도시를 에너지 절약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동탄2신도시와 고덕신도시에 탄소중립 시범마을과 시범단지를 계획 중”이라며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무탄소 마을 조성을 목표로 현재 연구용역 중”이라고 말했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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