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는 내달 11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5월31일까지 약 100일간 풍성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20년간 변함없는 관심과 믿음을 보여준 고객에 대한 감사와 함께 경기불황으로 어렵지만 다같이 희망을 나누자는 의미로 마련한 것이라고 모두투어는 설명했다.

기부행사와 출석 도장 찍기, 베스트 여행기 뽑기 등 총 3가지로 창사특선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을 포함한 모두투어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선 '천원의 기적'은 수익금의 일부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 이벤트 기간동안 창사특선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 1인당 1천원씩이 적립되며 적립된 기금은 이벤트가 끝난 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도전! 모두투어 개근상’은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출석도장을 찍는 이벤트로 모두투어 생일 축하글을 남기고 출석도장 20개를 찍으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되는 이벤트다.
응모기간은 1차(2월16일~3월31일)와 2차(4월1일~5월15일)로 나눠 진행되며 당첨된 170명은 모두투어 여행상품권 20만원권(20명)과 63빌딩 종합관람권(150명)을 받을 수 있다.

모두투어를 통해 여행을 다녀온 후 홈페이지에 여행기를 남기는 사람 중 추첨을 통해, 핀에어, 캐세이패시픽항공, 마리아나관광청, 브루나이엠파이어호텔 후원으로 제공되는 유럽왕복항공권, 홍콩왕복항공권, 사이판항공권, 브루나이엠파이어호텔 숙박권, 티니안 호텔 숙박권 등을 선물로 주는 ‘킹왕짱 여행기를 찾아라!’ 이벤트도 마련됐다.

모두투어는 이벤트와 더불어 지역별로 차별화된 추가 특전도 제공한다.

홍기정 모두투어 사장은 "국내 홀세일 여행시장의 개척자인 모두투어는 앞으로도 선도기업으로써 최고의 서비스와 시장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두투어는 1989년 3월 국내 최초로 여행상품 도매업을 시작했으며 국일여행사로 업계에 첫 발을 들여 놓은 후 해외여행자유화·주5일제·웰빙 열풍을 타고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 2005년에 기업명을 '모두투어'로 변경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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