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새로운 한의치료기술과 한약처방 개발을 위해 '2009년 한의약선도 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 신규지원 과제를 공고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치매 예방 및 치료제 개발에 중점은 둔 이번 계획은 ▲한약제제 개발 및 ▲한방의료기기 개발 ▲한의학의 안전성·유효성을 규명하기 위한 임상연구 등 35억원의 신규 연구과제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과제선정 당시 목표에 근거해 연차·최종평가를 실시, 목표 미달시 지원중단 및 참여제한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한의약 임상연구에 대해서단계 경쟁평가제도를 도입하고, 전자평가시스템 구축, 전자협약제도 운영 등을 통해 한의약 R&D의 역량향상과 접근성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한의약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는 1998년부터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까지 473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총 378개 과제를 지원해 왔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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