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지방재정 조기집행 실적이 29일 기준으로 14조9182억원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해 12월 지방재정(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공기업특별회계, 지방공사·공단, 지방기금) 중 114조원을 올해 상반기 중에 조기 집행하기로 하고 비상상황에 준하는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조기집행 실적은 지난해 동일시점과 비교해 1.7배, 지출 원인행위 추진비율의 경우는 2.9배나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지방재정 조기집행의 성과는 집행절차 단축. 세출예산 운용방식 변경, 자금집행방식 개선 등이 원인인 것으로 행안부는 분석하고 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