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번째로 큰 통신업체인 AT&T가 4분기 주당 64센트의 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당초 예상치는 주당 65센트였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23% 하락한 수준인데 경기침체로 인해 대표 상품인 아이폰의 판매가 저조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집전화 사용자들도 경기침체로 인해 전화선을 하나로 통일하면서 다수의 고객들이 이탈한 것으로 AT&T측은 해석했다.
순 수익은 주당 41센트, 24억달러로 집계됐는데 이는 전년동기(주당 51센트, 31억달러) 실적을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다.
판매는 2.4% 증가한 311억달러를 기록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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