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00만명의 중국 실직자들이 취업 재교육을 받았으며 이밖에도 40만명이 창업 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늘어나는 실업률에 고심이 많은 중국으로선 취업 및 창업 재교육이 일종의 충격보호대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이를 더욱 강화할 태세다.
27일 인청이 중국 인력사회안전부 대변인은 이날 신화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최근 실업기금을 조성해 실업자 대상 재취업 및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민노동자를 비롯한 실직자들에게 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둥성(山東省)은 지난해 23만명의 실업자를 대상으로 재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했으며 이 가운데 75%가 재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재정부는 1월 중순부터 사회 인프라 구축ㆍ환경 보호 같은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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