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했음에도 미 경제지표 악화 등으로 안전자산선호가 부각되면서 달러화는 유로화 대비 소폭 상승했다. 엔화도 강세로 돌아섰다.
28일 오전 7시 30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0032달러 하락한 1.31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엔·달러 환율은 전일종가 수준인 89.15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전일대비 하락한 117.68엔을 기록중이다.
달러화, 엔화는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지만 사상 최대 폭으로 떨어진 주택가격 지표와 소비심리의 위축 전망 등으로 안전자산선호 현상이 여전히 가시지 않아 강세를 나타냈다.
국제금융센터는 "달러화는 독일1월 기업신뢰지수가 상승했음에도 미국 1월 소비자신뢰지수 사상 최저수준으로 하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등으로 유로화대비 상승했다"면서 "중국도 올해 재정수지 적자 전망이 나왔으며 일본도 12월 기업서비스가격 지수가 전년동월대비 2.5%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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