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23일부터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하여

서대문구( 구청장 현동훈 )는 설 연휴기간 중 구민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서대문구는 안전사고 예방,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 청소, 응급진료체계, 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포함한 분야별 대책을 세우고 구민들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유사시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23일부터 28일까지 구청 현관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한다.

또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무단투기 단속반을 3명 1개조로 편성,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취약지역을 순찰하는 등 청소기동반(☎330-1375)도 운영한다.

보건소는 설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진료 안내반(☎330-1810)을 운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안내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갖추었다.

더불어 연휴기간동안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13명의 점검반이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 설 성수품 공급과 물가 안정을 위해 23일까지 특별 지도 점검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푸드마켓을 통해 쇠고기, 떡국떡,과일등을 나누고 아동복지시설과 미혼모시설등 복지시설에도 사랑을 나누는 등 모든 구민이 따듯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획예산과 강인희 과장은 “ 구민 모두가 편안하고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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