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19일 기업연금본부의 본부장으로 마이클 스패너 상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마이클 스패너 상무는 체코 출생이며 2000년 ING Nationale-Nedelranden 체코에 입사해 약 9년 동안 다양한 퇴직연금 사업을 담당했다. 그는 체코슬로바키아의 Employee Benefit에서 이사로 재직할 때 1.9%였던 기업연금부문 시장점유율을 49%까지 끌어올리기도 했다. 그는 또한 기업연금전문가로서 최근에는 브라질의 ING SulAmerica에서 상무로 재직했다.

ING생명 관계자는 "글로벌 전문가인 마이클 스패너 신임 상무의 경험과 리더십을 통해 새롭게 시작한 퇴직연금 사업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의 퇴직연금 시장에서 ING생명이 리더가 될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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