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16일 검사장 4명이 잇따라 사표를 제출하면서 공석이 된 검사장들에 대한 인사를 단행됐다.
이번 인사에서는 정동민(부산) 서울동부지검 차장, 박청수(경북) 서울남부지검 차장, 이득홍(대구) 서울북부지검 차장, 이건리(전남) 전주지검 차장 등 4명이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들은 모두 사시 26회 출신이다.
이에 따라 올해 새롭게 검사장으로 승진한 인사는 모두 10명이 됐다.
사시 25회에서는 송해은 성남지청장, 성영훈 고양지청장 등 2명이, 26회에서는 김수남 서울중앙지검 3차장, 국민수 서울중앙지검 2차장, 김현웅 인천지검 1차장, 정병두 수원지검 1차장 등 4명이 새로 검사장이 됐다.
앞서 김상봉 부산고검 차장, 박태규 의정부지검장, 박영관 제주지검장, 조한욱 광주고검 차장 등 4명은 지난 13일 단행된 검사장급 인사 직후 사표를 제출한 바 있다.
한편 법무부는 다음 주 중으로 검찰 중견 간부들에 대한 후속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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