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공학센터는 "외국인 주식 순풍으로 1200원대 안착할 것으로 판단되던 원·달러 환율이 미 고용지표 악화 및 이에 따른 주가지수 급락으로 역외환율이 20원 이상 상승한 1315.5원에 마감했다"며 "원·달러 환율은 갭업 출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일 하락기대 심리에 따른 숏커버가 마무리 되지 않았다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면서 "반면 최근 들어 1320원 이상에서는 네고물량이 다소 활발이 출회된 점 감안하면 1320원 선에서는 상승폭이 제한될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국내주가지수 및 외국인 주식 매매동향은 이날도 외환시장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예상 레인지는 1300.0~1325.0원.

원·엔 환율 예상범위는 100엔당 1400.0 ~ 1440.0원 수준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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