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주 1항차 C&라인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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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과 광양항을 환적항으로 이용하는 중국 타이창(太倉)항간 신규항로가 오는 7월부터 개설돼 화물난을 겪고 있는 광양항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게 됐다.
한국컨공단은 오는 7월부터 중국 강소성 양자강변에 위치한 타이창항과 광양항간 신규항로를 개설, 주 1항차 국적선사인 C&라인의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따라 매주 토요일 200TEU급으로 주 1항차 기항한뒤 3개월내에 500~600TEU급으로 선급을 증강하고 기항수도 주 2항차까지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에 개설되는 신규 항로는 향후 러시아까지 연장할 계획이어서 환적항으로서 광양항이 주목받게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타이창항은 인근 소주, 남경, 장가항, 무석 등 경제개발구의 개발에 힘입어 연평균 25%의 화물량이 늘어나는 신흥 항만으로 지난해 99만3316TEU를 처리했으며 올해는 150만TEU를 처리할 계획이다.
길종진 컨공단 국제물류팀장은 "광양항과 타이창항간 신규 노선서비스로 연간 5000TEU의 화물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광양항을 환적항으로 이용하게 되면 항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컨공단은 광양항~타이창항간 신규노선 서비스를 위해 지난해와 올해 2회 방문, 신규항로 개설 MOU를 체결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지난 23일 광양항 월드마린센터에서 정식으로 운항협약을 체결했다.
광남일보 사회2팀 gnib@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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