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펜타스 조합장 58억 성과급 지급안 통과…"효력정지 신청할 것"
"아직 대우에 손해배상액도 주지 않았고 청산이 안 된 상태에서 성과급은 있을 수 없다."(60대 여성 조합원)"조합장이 사업성과에서 브랜드가치 상승 이익을 1000억원으로 잡았다. 그게 왜 조합장의 성과인가, 삼성의 성과지. 제3자로부터 회계를 받은 적도 없다." (40대 여성 조합원)"조합장에게 58억원 성과급을 줘도 반은 세금을 내야한다. 100억 이상 줘야된다고 생각한다."(60대 남성 조합원) '래미안 원펜타스'로 재건축한
SH공사, 2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2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인권경영 전문평가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이 기관의 국제사회 인권경영 요구사항 이행 여부를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SH공사는 “이해관계자 맞춤형 인권경영 체계 구축 및 인권존중문화 확산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SH공사는 인권경영위원회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현대건설, 2분기 영업익 1473억…전년 대비 34%↓
현대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7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4.1%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2분기 매출은 8조6212억원으로 같은 기간 20.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461억원으로 31.2% 감소했다. 현대건설의 상반기 누적 매출은 17조166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0.1% 늘었다. 영업이익은 0.3% 증가한 3982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3545억원으로 2.3% 줄었다. 현대건설은 "사우디아
금호건설, 평택·오산에 1600가구 공급
금호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평택고덕 A63·A64블록, 오산세교2 A-12블록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우미건설·신동아건설·신흥디앤씨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체 컨소시엄 지분율의 51%로 참여한다. 전체 공사비 규모는 4369억원이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는 총 1166가구 규모 단지가 조성된다. 경기 평택시 고덕동 고덕국제신도시에 위치한
분양가 상승흐름 속 분상제 아파트 ‘고양 장항 아테라’ 각광
아파트 분양가 상승 폭이 매년 커지고 있다.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고금리 기조에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으로 촉발된 공사비 폭등까지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날로 치솟는 분양가에 ‘오늘이 가장 싸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내 집 마련’을 준비 중인 수요자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모습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 6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단위면적
새만금개발청 "기업 수요에 맞게 산업용지 확대하겠다"
새만금개발청은 급증한 기업의 수요에 맞게, 산업용지 면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날 정부는 전북 정읍에서 '신(新)서해안 시대를 여는 경제 전진기지, 전북'을 주제로 민생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새만금개발청은 "현재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는 새만금 산단 이외에도 제2국가산단을 속도감 있게 개발할 계획"이라며 "또한 기업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이미 매립된 부지의
SK에코플랜트, 에센코어·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자회사 편입(종합)
SK에코플랜트가 SK 산하 반도체 가공·유통회사인 에센코어와 SK머티리얼즈 산하 산업용 가스회사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를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전날 서울 종로구 수송동 SK에코플랜트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에센코어와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를 자회사로 편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자회사 편입은 현물 출자와 포괄적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날 SK에코플랜트 공시에 따르면
조경률 39%·대형공원 인접한 ‘검단아테라자이’ 주목
분양 시장에서 녹지율이 높은 단지가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주거 쾌적성이 수요자들의 주거선택지에 큰 영향을 주면서 단지 내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이 구현되는 단지에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 한국갤럽이 수도권 및 부산 지역 거주자 13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발표한 ‘부동산 트렌드 2024’에 따르면, 선호하는 주택 특화 유형(중복 선택 가능)을 묻는 질문에 ‘조화로운 경관, 다양한 휴식 공간을 강화한 조경
서울 정릉동·암사동에 모아주택 총 408가구 공급
서울 정릉동·암사동 일대에 가로주택정비사업(모아주택)으로 총 408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어 ‘성북구 정릉동 218-1·강동구 암사동 495 일대’ 등 총 2건의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9일 밝혔다. 북한산보국문역 인근에 위치한 정릉동 218-1번지 일대에는 2027년까지 4개동, 지하4층~지상11층, 총 155가구(분양) 규모 주택이 조성된다. 정비기반시설(도로) 설치 계
대방그룹, 분상제 청약 열풍 ‘의왕고천 디에트르’서 잇는다
대방그룹이 의왕서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단지에 대한 청약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방그룹은 과천과 동탄에서 연달아 청약 흥행에 성공하며, 침체기 속 청약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일(화)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에는 453가구 모집에 10만 3,513명이 몰렸다. 지난 9일(화) 1순위 청약을 진행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엘리움 더 시그니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