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평대 40억이라고요?"…사상 최고값 찍은 강남 소형 아파트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아파트 매매 가격이 올해 처음으로 40억원대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59.96㎡는 지난 2월 24일 40억5000만원(29층)에 팔렸다. 전국적으로 소형 면적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40억원을 넘은 것은 이 거래가 처음이다. 이 아파트 같은 면적의 매매가는 서초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 날(3월 24일) 직전
삼성물산, 신정동 1152 재개발 수주…단지명 '목동 래미안 트라메종'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4500억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신정동 1152번지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전날 열린 신정동 1152 일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1152번지 일대에 지하 4~지상 15층 규모의 총 14개동, 97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4507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도보 6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
동작구 본동 일대, '한강 조망' 1080가구 대단지 들어선다
노후한 다세대주택이 밀집돼있던 동작구 본동 일대에 한강 조망을 갖춘 1080가구 대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본동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향후 본동 47번지 일대에는 1080가구(임대 252가구)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대상지에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일환으로 사업성 보
강동 명일신동아아파트, 최고 49층·947가구로 재건축
5호선 고덕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 강동구 명일신동아 아파트가 최고 49층, 947가구 아파트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강동구 명일신동아 아파트 재건축 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명일신동아 아파트는 1986년 준공된 570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대상지 동측에는 상업지역 학원가, 서측에는 원터근린공원이
'준공 39년' 강동구 고덕현대아파트 재건축 추진…952가구 규모 재탄생
준공된 지 40년 가까이 지난 서울 강동구 고덕현대아파트 952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동구 고덕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지는 강동구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17에 해당한다. 앞서 2023년 7월 시는 신속통합기획을 완료했다. 고덕현대아파
서울시, 신통기획 후보지 8곳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8곳과 기존 신통기획·공공재개발 선정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29일 서울시는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3차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신통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8개 구역(총 39만2329.7㎡)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된 곳은 △용산구 신창동 29-1 일대 △구로구 구로동 466 일대 △구로구 개봉동 153-19 일대 △도봉구 방
창신동 일대에 4542가구 대단지 조성…사업성 개선
서울 도시재생 1호 사업지였던 창신동 일대가 4500여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창신동 23-606·창신동 629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창신동 23-606 일대는 구 창신 9구역, 629 일대는 구 창신 10구역이다. 사업지 일대는 한양도성과 낙산으로 둘러싸인 구릉지형으로 언덕이 가파르고 교통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서울시 심의 통과…629가구로 재탄생
3호선 잠원역 인근 신반포19·25차, 한신진일·잠원CJ아파트가 통합재건축으로 629가구 규모의 단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신반포19차·25차 재건축 도시관리계획 변경,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초구 잠원동 61-1번지 일대에 위치한 신반포19차·25차 재건축은 신반포19차(242가구)와 25차(169가구) 외 한신진일(19가구), 잠원CJ아파트(17가
성북구 종암동에 854가구 규모 친환경 주거단지 들어선다
개운산 인근에 있어 가파른 지형이 나타나는 서울 성북구 종암동 일대에 854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종암동 125-35번지 일대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지는 개운산 자락에 위치하는데 가파르고 협소한 도로로 인해 보행 불편이 나타나는 노후 주거지다.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