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겨자무침 밀키트 출시
참외샌드위치 체험운영
축제기간 14일~17일 4일간

성주참외의 다채로운 조리법 변화에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경북 성주군은 2026년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기간(14~17일) 먹거리장터에서 성주참외를 활용한 외식 메뉴 '참외겨자무침' 홍보·시식 행사와 소비자 기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성주참외를 활용한 외식 메뉴 「참외겨자무침」 [사진제공=성주군]

성주참외를 활용한 외식 메뉴 「참외겨자무침」 [사진제공=성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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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참외를 활용한 새로운 반찬 메뉴인 '참외겨자무침'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이고 소비자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개발한 '참외겨자무침 밀키트'도 함께 출시·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음식연구회 체험부스에서는 '참외라페'를 활용한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여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외겨자무침'은 2025년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추진한 현장실용공동연구과제를 통해 개발된 메뉴다.


2026년 농산물가공기술표준화 사업인 '성주참외를 활용한 외식메뉴 개발 및 보급' 용역의 일환으로 홍보·시식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관내 식당 5개소에서 참외겨자무침 메뉴를 제공하며 소비자 기호도 조사를 실시했고,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확대 보급을 위해 식당·반찬가게·식품제조업소 등 9개소를 선정해 기술이전 및 메뉴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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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외 소비가 생과 중심에서 다양한 조리법과 외식 메뉴로 확대되어 참외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내 외식업체에서도 참외를 활용한 반찬과 다양한 메뉴 개발이 활성화되어 성주군이 참외 대표 산지로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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