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수주액 113억달러 돌파
연간 수주 목표 절반 육박

HD한국조선해양이 북미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지난 2022년 인도한 200K LNG운반선의 시운전 모습. 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지난 2022년 인도한 200K LNG운반선의 시운전 모습. HD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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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조선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북미 소재 선사와 LN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총 7485억원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HD현대삼호가 건조를 맡아 오는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총 96척, 113억2000만달러를 수주했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달러의 48.6%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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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4척, 컨테이너선 26척, LPG·암모니아운반선 20척, 원유운반선 7척, PC선 26척, 자동차운반선(PCTC) 2척, 쇄빙선 1척 등을 수주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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