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 신임 감독에 임성옥
45년 역사 전통예술단…2028년까지 임기
국가유산진흥원은 예술단 신임 감독으로 임성옥씨를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4월까지다.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은 1981년 5월 창단한 45년 역사의 전통예술단이다. 홍금산 초대 단장을 비롯해 최현, 송범, 박병천 등 무용계 거장들이 이끌었다.
임성옥 감독은 김백봉부채춤보존회 회장이다. 우리춤협회 부이사장, 대한무용협회 상임이사, 한국춤협회 상임이사 등도 맡고 있다. 국가무형유산 태평무, 평남무형유산 김백봉부채춤 이수자로 경희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해왔다.
2023년 이북5도청 평안남도지사 표창과 한국예총 대한민국 예술문화 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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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민이 우리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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