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아산 가치만드소'가 '제4회 아산 이순신 백의종군길 마라톤 대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며 시민 7000여명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홍보 활동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아산 가치만드소 최보영 센터장(가운데), 입주기업 이보화 대표(왼쪽)가 '제4회 아산 이순신 백의종군길 마라톤 대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장기종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아산 가치만드소 최보영 센터장(가운데), 입주기업 이보화 대표(왼쪽)가 '제4회 아산 이순신 백의종군길 마라톤 대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장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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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백의종군길 마라톤 대회는 약 7000명이 참가하는 아산시 대표 체육행사다. 아산 가치만드소는 최종 집결지에 홍보관을 설치해 발달장애인 가족기업 '가치만드소 더 아산'의 창업 이야기와 대표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직접 볶은 원두로 내린 대표 제품 엠비티커피(Mbt커피) 시음 행사에는 마라톤 참가자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준비된 커피 1000잔이 조기 소진됐다. 이날 같은 행사장에서 사인회를 진행한 이봉주 선수도 커피를 맛보고 발달장애인 가족 대표들과 함께 인증사진을 찍으며 응원을 전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은 행사 특성을 반영해 이벤트 상품으로 준비한 무첨가물 건강 간식 '따끈따끈 누룽지(따따룽)'와 '바삭바삭 라이스칩(바바라)'도 준비 물량이 전량 소진될 만큼 큰 관심을 받았다. 장기종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현장에서 확보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자층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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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영 아산 가치만드소 센터장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덕분에 준비한 커피와 기념품을 모두 소진하고 활기차게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긍정적 반응을 동력 삼아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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