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체험시설 정상 운영… 어린이날 하루 휴무

경남 사천시는 가정의 달 5월과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를 맞아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의 시설별 운영 일정을 29일 안내했다.


시에 따르면 숙박시설과 목재 문화체험장, 산림 레포츠 시설인 네트포레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정상 운영되며,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휴무에 들어간다. 이후 5월 6일부터 전 시설이 다시 정상 운영된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5월 1일과 4일, 5일 운영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기간에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사천시]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사진

[사진 제공=사천시]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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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는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강화하고, 이용객들에게 사전 예약과 운영 일정 확인을 당부했다.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은 편백 숲으로 조성된 산림 휴양지로, 천연 항균 물질인 피톤치드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이다. 특히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자연 친화형 시설을 갖추고 있어 높은 예약률과 이용객 만족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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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피톤치드가 가득한 편백숲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연휴 기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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