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렌디스트, AI 온톨로지 기반 '시장진입전략 컨설팅' 공식 출시
리서치 에이전트 활용해 시장 파악 기간 60% 이상 단축
메이사·리소리우스 등 20개 이상 국내 기술 기업 해외 진출 성공 조력 경험 보유
스타트업 종합 성장 컨설팅 기업 세렌디스트는 시장진입 단계에 특화된 전략 컨설팅 상품 '시장진입전략 컨설팅'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장진입은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신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이 직면하는 가장 난이도 높은 단계로 꼽힌다. 대기업은 고비용의 체계적인 리서치를 기반으로 전략적 진입을 추진할 수 있지만, 중소기업은 비용 제약으로 인해 시행착오에 의존해 시장을 개척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세렌디스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장진입 단계에 특화된 자체 온톨로지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리서치 에이전트를 활용해 ▲경쟁사 분석 ▲마케팅 전략 수립 ▲관련 규제 파악 등 시장 진입 단계에서 필요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 인력 중심의 시행착오 방식 대비 시장 파악에 소요되는 기간을 60% 이상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기업은 보다 효율적으로 시장 내 입지를 확보하고 점유율을 확대함으로써 스케일업을 가속화할 수 있다.
세렌디스트는 이미 메이사, 리소리우스 등 20개 이상의 국내 유망 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 진입 전략을 도출해 성공적인 진출을 조력해왔다.
이번 상품은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VC 심사역을 거친 전략 리서치 전문가 박정원 대표와, 200개가 넘는 기업의 고투마켓(Go-to-Market)을 지원해온 실행형 컨설팅 전문가 백상우 이사의 협업을 통해 설계됐다. 전략 리서치와 실행 역량이 결합된 엔드투엔드(End-to-End) 컨설팅이라는 점에서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된다는 평가다.
세렌디스트 박정원 대표는 "시장진입은 스타트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리소스 제약으로 체계적인 접근이 어려웠던 것이 현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렌디스트 백상우 이사는 "온톨로지와 AI 리서치 에이전트를 활용해 중소기업도 대기업 수준의 전략적 시장 진입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전략 수립에서 실행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컨설팅을 통해 고객사의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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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렌디스트는 매출 성장, 자금 조달 등 스타트업을 위한 종합 성장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전략 리서치와 실행형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스타트업의 시장 진입부터 스케일업까지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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