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놀이·한복·한식·궁궐·K팝 뿌리 등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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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한국 유산 소개 영문 도서 열 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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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한국 유산을 소개하는 영문 도서 열 종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전통 놀이를 삽화와 함께 소개한 'Shall We Play Together?', 한국의 뉴트로 문화를 담은 'Korean Newtro', 선비 정신을 현대적 시각으로 조명한 'Seonbi Country Korea', 한국 미학과 색채를 탐구한 'Korean Beauty', 왕실 복식부터 K드라마 의상까지 한복의 매력을 담은 'The Hidden Allure of Hanbok' 등이다.

삶과 죽음에 대한 전통 철학을 다룬 'Inseparable', 제철 식자재와 전통 식문화를 소개한 'The Four Seasons of Hansik', K팝의 문화적 뿌리를 살펴본 'The Korean Groove', 민간신앙을 조명한 'Korean Shamanism', 궁궐 건축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Living Palaces'도 함께 펴냈다. 국내 주요 서점과 아마존 등 해외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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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유산 관련 도서가 전문적인 내용 위주라는 지적을 반영해 2024년부터 2년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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