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라틴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 첫 EP '듀얼' 발매
하이브의 라틴 팝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첫 번째 EP '듀얼(DUAL)'을 13일 발표했다.
'듀얼'은 소년미와 에너지를 담은 작품으로 총 6곡을 수록했다. 멤버들은 라틴 감성과 팝 사운드를 결합해 레게톤과 브라질리언 펑크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타이틀곡 'MHM'은 멜로디 중심의 라틴 팝이다. 부드러운 신스와 퍼커션에 보컬을 얹어 사랑이 시작되는 설렘을 표현했다. 강렬한 퍼포먼스가 특징인 'KAWASAKI'나 '0%'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앨범에는 '와우(WOW)', '벨로시다지(VELOCIDADE)', '페(FE)' 등을 함께 담았다. 조니 골드스타인(Johnny Goldstein)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고 디플로, 방시혁 의장, 비바르코 등이 참여했다.
제작 과정과 성장기를 담은 5부작 다큐멘터리 '비하인드 듀얼(Behind DUAL)'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스포티파이에서 처음 공개한다. 이후 매주 월요일 스포티파이와 화요일 유튜브 채널에 한 편씩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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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스 브라보스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한 리얼리티 시리즈로 결성돼 지난해 10월 멕시코에서 데뷔했다. 이들은 향후 콜롬비아와 멕시코 등 라틴 아메리카 주요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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