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Q스쿨 파이널 1R 무거운 발걸음
노승열 1언더파, 옥태훈과 배용준 2오버파
김찬 선두, 상위 5명 정규 투어 시드 확보
다소 부진한 출발이다.
노승열은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 소그래스의 다이스 밸리코스(파70·685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 스쿨 파이널 1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작성해 공동 34위에 자리했다.
노승열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적어냈다. 10번 홀(파4) 보기로 불안하게 시작한 뒤 15, 1, 5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반전에 성공했다. 다만 6번 홀(파4)에서 1타를 잃고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옥태훈과 배용준도 부진했다. 나란히 2오버파 72타를 쳐 공동 110위까지 떨어졌다. 재미교포 김찬이 다이스 밸리코스에서 6언더파 64타를 몰아치며 선두로 나섰다.
이번 대회는 14일까지 다이스 밸리코스와 소그래스CC(파70·7054야드)에서 펼쳐진다. 174명이 출전했고, 상위 5위 안에 들면 2026시즌 PGA 투어 출전 자격을 얻는다. 공동 순위를 포함해 상위 40위 안에 진입 시 콘페리(2부) 투어 시드를 받는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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