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은 3일 국민의힘을 향해 "'윤 어게인' 무리와 부정선거 음모론자 등이 좀비처럼 돌아다닌다"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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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국민의힘은 '내란 주요 임무 종사당'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비상계엄 1년, 민주주의 회복을 축하해야 하지만 내란옹호세력은 변함이 없다"며 "윤석열 정권의 주구였던 검찰은 반성하기는커녕 반격할 기회를 엿보고 있고, 내란에 무심했던 법원은 개혁을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해 2월 '3년은 너무 길다'를 처음 외쳤고, 7월 전당대회에서는 '술 취한 선장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외쳤다"며 "윤석열 독재정권의 격퇴, 누가 선봉에서 섰는지 감히 자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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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내란 정치세력을 제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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