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중기연, 지방 살리기 상생 협약
전문성·지역자원 결합해 지역경제 활력 도모
전남 진도군이 25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원장 조주현)과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협력 의지를 담았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협약에 따라 ▲취약계층 대상 온누리상품권 300만 원 후원 ▲기관 행사 개최 ▲휴가철 직원 방문 독려 ▲지역특산품 우선 구매 ▲K-먹거리 산업화 지원 ▲지역 기업 자문 제공 등 실질적 지원에 나선다.
전남 진도군은 지역특산품과 관광명소, 숙박시설 등 다양한 지역 정보를 연구원과 공유하며 양 기관의 교류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의 풍부한 지역자원에 연구원의 전문성이 더해져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진도의 먹거리 문화와 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산업화해 지방 살리기의 모범 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한편 진도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특산품 판로 확대 ▲소상공인 지원 강화 ▲관광산업 연계 사업 발굴 등 지속 가능한 지역 회복과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