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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번개장터와 중고거래 금융사기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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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 콘텐츠로 중고거래 사기 예방 기대"

카카오뱅크 가 번개장터와 중고거래 3자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카카오뱅크가 제작한 중고거래 사기 예방 콘텐츠 '쎄믈리에 테스트'를 12월14일까지 번개장터 애플리케이션(앱)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쎄믈리에 테스트'는 실제 중고거래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기 수법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만든 참여형 콘텐츠다. 이용자가 가상의 중고거래 상황에서 사기범을 추적하는 형식으로 구성돼 사기 유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주요 예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카카오뱅크는 설명했다. 콘텐츠에는 상품권·환전 등 현금화가 쉬운 물품거래 조심하기, 중고거래 플랫폼 내 안전결제 이용하기 등 핵심 수칙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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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텐츠는 카카오뱅크 청소년 전용 서비스 'mini 생활'에서도 제공돼, 청소년 고객들도 중고거래 사기 예방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갈수록 정교해지는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 전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모니터링, 이상거래탐지 등 시스템 고도화와 함께 예방 교육과 캠페인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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