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5% 캐시백,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최대 18% 할인 혜택으로 지역 소비 활성화 박차

강원도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해 오는 연말까지 춘천사랑상품권 결제 시 5% 캐시백을 제공한다. 기간은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춘천시청 전경.

춘천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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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은 전국 3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추가 인센티브 사업이다. 캐시백은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5%가 자동 적립되며 춘천 지역 내 1만4000여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최대 1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연말연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다. 시는 앞서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춘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3%로 상향하고 발행 규모도 월 100억 원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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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창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캐시백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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