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은 평년 수준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기상청은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3~11도로 쌀쌀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17~21도까지 오르면서 평년 수준인 늦가을 날씨가 지속되겠다고 밝혔다.

서울 아침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면서 초겨울 날씨를 보인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공덕역 부근에서 학생들이 잔뜩 웅크린채 등교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서울 아침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면서 초겨울 날씨를 보인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공덕역 부근에서 학생들이 잔뜩 웅크린채 등교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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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9도 △춘천 5도 △강릉 9도 △대전 5도 △대구 6도 △전주 6도 △광주 8도 △부산 11도 △제주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춘천 17도 △강릉 20도 △대전 19도 △대구 19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부산 21도 △제주 22도 등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한반도가 찬 성질을 잃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낮 동안에는 대체로 맑은 하늘에 햇볕이 내리쬐고 있기 때문에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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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중부내륙, 경북내륙 지역에서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29일에도 남부 내륙에도 첫서리와 얼음이 관측됐다고 전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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