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 간담회
소셜벤처 판결기준 개편 등 업계 제언
"현장 의견 반영해 제도적 기반 강화"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 간담회'를 소셜벤처기업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소셜벤처기업 대표, 소셜벤처 투자사, 소셜벤처 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방산 분야 스타트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방산 분야 스타트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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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는 ▲글로벌 기준을 반영한 소셜벤처 판별기준 개편을 통한 투자 활성화 ▲지역경제와 연계한 지역 기반 소셜벤처 육성 ▲연구개발(R&D), 창업·성장, 금융 등 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중기부는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소셜벤처 분야 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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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관은 "소셜벤처기업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지속가능한 수익모델을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변화의 주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소셜벤처 지원을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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