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학술·인재 교류 협력 강화

서울시립대학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괴테대학교(Johann Wolfgang Goethe University Frankfurt am Main)를 방문해 양교 간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른쪽부터)서울시립대 원용걸 총장, 괴테대 Enrico Schleiff 총장. 서울시립대학교

(오른쪽부터)서울시립대 원용걸 총장, 괴테대 Enrico Schleiff 총장. 서울시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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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정식에는 서울시립대 원용걸 총장과 괴테대 Enrico Schleiff 총장이 참석했으며, 두 대학은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강화와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양교는 이번 협정을 통해 △공동연구 및 국제 프로젝트 개발 △학생 교환 프로그램 운영 △단기연수 및 공동교육과정 신설 등 다방면의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괴테대의 경제·사회과학 기반 정책 분석 역량과 서울시립대의 도시과학 및 스마트모빌리티 연구 역량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 도시정책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괴테대는 1914년 설립된 독일의 대표적인 공립 연구중심 종합대학으로, 약 4만8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2026년 QS 세계대학랭킹에서 316위를 기록했으며, 경영·경제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을 자랑한다. 지금까지 20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유럽의 명문 대학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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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걸 총장은 "괴테대가 인문사회과학과 도시 관련 연구 분야에서 보여온 선도적 연구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며 "양교의 협력이 도시과학·경제·공공정책 분야에서 실질적 시너지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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