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신상]한 폭의 화조화를 품은 위스키…'글렌고인 코리아 에디션' 출시
롯데칠성, 간송미술관과 협업
오언 장승업의 화조화 '노저래안(蘆渚來雁)' 적용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113,7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0.96% 거래량 21,894 전일가 114,8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칠성, 수요 부진 속에서도 '이익 방어력' 입증" [오늘의신상]여름에 시원하게 '딱'…'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출시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음료가 간송 미술관과 협업한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고인 코리아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글렌고인 코리아 에디션은 스코틀랜드의 고유어인 게일어로 '기러기의 계곡'을 의미하는 '글렌고인'에서 착안해 '기러기, 두 문화의 하늘을 잇다'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영화 '취화선'으로 잘 알려진 조선 후기의 대표적 화가 '오원(吾園) 장승업'이 필묵으로 기러기를 그린 화조화(花鳥畵) '노저래안(蘆渚來雁)'을 제품 라벨과 케이스에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285병 한정 판매 예정인 글렌고인 코리아 에디션은 혹스헤드(Hogshead) 크기의 유럽산(産) '퍼스트필 올로로소 셰리 오크(First Fill Oloroso Sherry Oak)'에서 17년간 숙성된 싱글몰트 위스키로 라즈베리와 바닐라, 서양배와 같은 다양한 향과 바나나, 시나몬, 베리류의 맛과 코코아, 건과일 등의 여운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는 특징을 갖고 있다.
알코올 도수는 53.8도(%)이며 보틀벙커 등 주류 전용 판매점과 편의점 스마트 오더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글렌고인 코리아 에디션은 술과 기러기라는 공통점으로 이어지며 한국 소비자를 위해 최초로 선보이는 한국 한정판 위스키"라며 "퍼스트필 올로로소 셰리 오크에서 17년간 숙성해 진한 향과 깊은 풍미가 인상적이고, 오원 장승업의 명화가 더해진 패키지로 인해 소장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