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 복원·공간 활용 방안 논의

구 서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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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과 한국철도공사는 30일 사적인 구 서울역사에서 준공 100주년 기념 학술행사를 연다.


철도와 문화유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2011년 복원공사를 되짚고, 원형 복원과 역사성을 살린 공간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안창모 경기대 교수는 '역사도시 서울과 함께 거듭나는 옛 서울역사'를 주제로 기조 발제한다. 이어 고주환 새한TMC 대표는 '2011년 서울역사 복원과 관리현황'을, 김미진 이소건축사사무소 대표는 '2025년 구 서울역사 복원을 위한 과제'를, 배은선 철도박물관장은 '옛 서울역사 공간 활용 방안'을 발표한다. 현장 등록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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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서울역사는 1925년 준공돼 서울의 관문 역할을 해왔다.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상징적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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